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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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입니닷ㅎ 2025. 04. 12. ~ 2025. 04. 13. 이틀 동안 행복했던 우리들의 축제..🎇 ​ 중에~~ 저는 막콘을 다녀왔답니당!!! ​ 바로바로 고고!!👉👉👉 ​ ​ ​ 포스터 웅장 그 자체ㅜㅜ 저 사진 속 어딘가에 저도 있답니당..🤭 ​ ​ 새벽 5:30 저는 출발합니다... 요즘은 정말 해가 빨리 뜨네용ㅎㅎ ​ 하ㅜㅜ 사실 기상 악화 때문...

  now or never(2025-04-14 17:38:00)

  
• 졸리다고 자느라 얌전히 불럿어용 ㅇㄴ 서유나 너 마이면서 ㄹㅈㄷ 여미새면서 왜 에스파 노래 한 소절도 못 부르냐고 나 혼자 다불럿잖아;; 그래서 걍 담곡부턴 배려 따위 버리고 엥시릐💚 노래 조졌어용 진짜 재밋개 놀고 막곡 딱 틀려 했는데 효준이가 거울 속 미로 그 투바투 노래 틀어가지고 또 나 혼자 부름;; 내...

  이해찬 일반인 여친(2025-05-05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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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고전 철학을 바탕으로 한 방식으로 사주를 풀이해주는 곳이에요 ​ 그럼 후기 가볼게요 .☘︎ ˖꙳ ​ ​ ​ ​ 개운사 부산 사주가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월-토 12:00-22:00...밖에 있는 슬리퍼 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당 ​ ​ 사주를 잘보는 담곡 스님 ​ 소개에 써있듯이 개운사는 팔자타개를 통해 운을 열어주는데 초점을 두는 사찰...

  안녕하뚱(2025-04-19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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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콘 후기 !!! 응...1시부터 현장판매 시작인데 시작한지 40분 만에 응원봉 품절이란다 하아....ㅋ.ㅋ.ㅋ.ㅋ.ㅋ.ㅋ 어 당근 뒤져 트위터 뒤져 하다가 당근으로 플미 8천원 붙여 삿구요 이것더 심지어 난 원가가 5만2천원인줄 알고 5 개이득하면서 부른건데 원가 4만2천원이더라 언니랑 올공 근처에서 밥 먹엇더요 탱그야...

  챈나 님의 블로그(2025-03-20 0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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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왔다 이거 콜댓헬 각이다 왜냐면 내가 콜댓헬 안무 처음봤을 때 딱 이 느낌이었거든 안무가 레전드고 비트 짱짱에 빨간조명.. 데빌그자체 ​ 근데진짜담곡 콜댓헬인거.. 이때부터 나 그냥 셋리 짜신 분 섬겼음 ​ 핫메스 콜댓헬 그냥 날 죽여ㅠ ​ 그리고 두 개 다 노래 시작하기 전 그 뭐라그러지.. 예열? 그런 게 있음...

  .(2025-03-13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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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인가; ​ 담곡으로 #파라다이스 후렴구 또 패러!패러! 패러대이스!!! 미친듯이 지르고 분위기 좀 가라 앉히고 싸이언티스트 후렴구 떼창 내가 거의 마틴헴이 된 것처럼 모든 노래를 같이 부르는 11만원짜리 노래방; 가사 몰라도 떼창 가능한 #비바라비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를 위한 곡이 아닐가.. 뭔 올때마다 나라가...

  뿡생빵사(2025-04-21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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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지만,, 후기를 적어보겠어요 ​ ​ ​ ​ 울산사는 사람으로써 고양까지 가는 거때매 갈/말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유튭에서 콜플 콘서트 영상을 보고 가기로 마음을 굳힘 ​ 최대 난제였던 교통편을 해결하니 맘이 한결 편해짐ㅎㅎ 귀가행 기사님의 새벽운전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울산-고양 왕복 8만원이 넘 가성비엿다...

  숨카이브; 일상의 기록(2025-04-27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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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풍경이 너무 이쁘더라 마지막에 유튭 썸넬 자세로 브이 해줌 ​ MC2. 지금까지중에 가장 뜨거운 응원같다고하니까 관객들 미쳐날뜀 ㅋㅋ 이번에도 짧게 하고 담곡으로 넘어갔음 ​ 9. 지구본 인트로 나오자 마자 사람들 다 아…하고 탄식함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뒤에 애니메이션 하며 무대효과들도 너무 잘어울렸고...

  quese_ra_sera님의 블로그(2025-03-25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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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후기에여 ~ 그냥 휀걸의 감격 일기 같은거임 ​ ​ 1. RED OUT 4시 32분쯤 암전 되고 전광판에 갑자기 번개 치더니 요네즈 켄시 걸어나옴...그리고 그 순간 좌석에 앉은 모든 사람이 약속이라도 한 듯 벌떡 일어나더라; 좀 당황티비~ 발 아파서 좌석 ㄱㅇㄷ 일지도? 이러고 있었는데...반 강제 기립함 첫 곡으로 레드...

  01 : 23(2025-03-09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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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명명이는 하울링으로 쁘넥도 친구들을 불러모은다네요 ​ ​ 이 담에 쁘넥도 칭구들 들어가고 스물하는데 들으면서 또 눈물 살짝 글썽임 ​ 그러고나서 담곡으로 암네시아 하는데 저 ㄹㅇ 암네시아 시작하자마자 소리 개질렀거든요? 라이브로 너무너무 듣고싶었던 곡이라서? ​ 근데 애들 플로어 내려가자마자 진심 주변이...

  바원의 일기장(2024-12-16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