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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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곡 쳐보려고 했는데 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하여 다음 공연을 기약하려고 합니다 ㅎㅎ 옹기종기 모여 앉을 수 있는 8인 테이블도 구비되어 있었고 피크...유학생 한 분이 귤바구니를 들고 런하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귤꽃다락은 제약사항이 많은 카페이므로 피아니스트거나 귤 서리 버릇만 없다면 상당히 매력적...

  렛츠고탁희(2025-01-2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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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ALI 곡이었는데 거기서 원우씨의 ​ ​ 겪어봤지 난 풍파!!!! ​ ​ 이 가사가 너무 좋아서 퍼즐은 저거로 😙 ​ ​ ㅎ ㅑ 세븐틴컴백기념 제대로 즐긴다 🔥 ​ ​ 세븐틴이...컴백기념 세븐틴스트리트 모르신다면 ​ ​ 어서 오셔서 함께해요 모두 🥺 을지다락도산공원에서만 하니까 이점 꼬옥 기억해서 와주면 OK ​ ​ 가자가자 세븐틴 가자...

  닝의 우당탕탕 생활일지(2024-10-23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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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붙어져 있는데 이 이야기들을 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감동이 있음. 이 공간에 맞는 음악들로 엘피도 준비되있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니 따로 원하는 곡을 틀어도 되고~ 숲속의 작은내방2 에만 있다는 다락 !! 계단 경사가 조금 있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 조심해야 하지만 다락이라는 공간은 언제나 너무 매력적...

  youaspring 님의 블로그(2025-05-22 0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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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렸다. ​ ​ 8시쯤 사장님이 숙소를 돌며 스노우파티 소식을 알려주셨다. 달다락글램핑 객실은 시네마 앞이라 사람들 모일 때 나가기 편했다. ​ ​ 스노우파티&경품...시작했다. 아이도 어른도 동심에 빠져들었다. ​ ​ ​ ​ 스노우파티는 노래 세 곡 정도 흘러나오는 동안 이어졌다. ​ ​ ​ ​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제이의 치부책(2025-04-07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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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다락 자리도 있다. 왼쪽으로 가면 이런 공간 창문이 많아 개방감이 있다. LP 감상 공간_감성 폭발 테이블과 의자만 보면 옛 학교 같기도하고 창문과 같이 보면 교회 같기도 하다. 느낌이 좋다. 아기의자도 있고 캐리어 보관하는 곳도 있다. 가게 내부 가게 내부에는 LP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객들을 위한...

  김소소의 맛집여행(2025-04-24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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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었던 다락숯불닭갈비! 우리와 같이 오픈을 해서 이때는 조용했음 초벌해서 닭갈비 나옴 진짜 맛있었다. 예전에 가평에서 숯불닭갈비 먹었는데 짜고 맛없던 기억있어서 걱정했는데 여긴 정말 맛있었음..! 춘천 왔으면 막국수도 같이 먹어줘야,, 사장님이 꽃도 올려주셨다🪻💜 된장소면 양 적을거라 했는데 3,000원...

  여름시 블로그☁️(2025-04-28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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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락 시절을 참고 견디면 호그와트가 나한테 입학서 편지를 한 트럭 보내올 테니 ​ You are a Wizard Harry! ​ ​ 🧙🏼‍♀️ The letters 입학통지서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1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인데 ​ 진짜 편지가 날아다니는 것 처럼 연출되어있어서 보자마다 덕후 내적 환호성 지르는 구간 ​ 🧙🏼‍♀️ 호그와트...

  식집사 양성과정 야매 일상가드너 블로그(2025-03-27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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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은 곡이라 즐겁게 들었다ㅎㅎ 앙코로 연주(이때는 사진촬영 허용) ​ 뚝딱이도 연주 듣는게 좋았는지 연주회 내내 태동이 활발하게 느껴졌는데, 특히 첫곡 <사랑의 인사>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ㅎㅎ +짝꿍에게도 태동이 활발하다고 손대어 느껴보라고 했는데, 아빠만...

  발견(2025-04-20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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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다락에서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가끔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을 읽을 때면 느끼는 건데 다들 이 책을 이해하면서 읽는다고? 다들 이렇게 똑똑하다고? 저는 너무 어려운데요( ᐪ ᐪ )... 『현대사상입문』도 생각보다 읽기 어려워서 엄청 끙끙거리면서 읽었다. ​ 언제나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저자가 잘 써야한다고...

  예령다락방 Ye's Attic(2025-06-1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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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싸 후기를 들고 와씀니다 왜 또 팬싸 갔냐고요? 이유 묻지마세요 그냥 얼굴 보고싶었으니까... 마침 돈도 생겼다 갔어요 미ㅊ놈이라고 해도 됩니다... 사실 맞으니까.... ​ 뭐 어쨋든 시작하죠... 팬싸 응모 전... 저는 지옥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두절된 이유: 학교일 학교 전시 일 저지른거 다...

  garam(2025-04-29 16: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