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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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퉁순 zone 나중에 일본가면 퉁순이 피규어 구해와야지.. 갑자기 생각나서 저장한 짤 넘 웃김 한강 가는 길~ 퇴물 칭긔들 만나러 가는 길 (진짜 퇴물 아니고 걍 단톡방 이름임) 집에서 훔쳐온 오렌지 까주는 남자 같이 탄 차에서 오렌지 향을 풍기는 남자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사건 이 날 너무 정신없고 더워서...

  진구리 모험일기(2024-05-13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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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퉁수인 나는 그냥 멀찍이 세트만 찍어보았다. ​ 재정 팬클럽 크리스마스의 선물 에서 나오셔서 갖가지 포토카드와 굿즈등도 주셨다 꺄 가보로 간직할게요 이런 덕질 오랜만인 것 ㅎㅎ ​ md파는 곳에서 그립톡도 샀다 ㅋ 재정이 손글씨가 담긴 귀여운 그립톡 밴드 ㅋㅋㅋㅋ 한번 다쳐야 되나 ​ 6시 공연인데 5시 5분쯤...

  Love Myself(2024-01-21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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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 퉁수니 못다한 화장하는 것두 구경하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강배전 원두라 다크한 맛이 가득한 커피 너무 취향저격이었듬) 어마무시 본점...뒤 저희는 숙소로 고고🩶 오늘 우리가 묶을 숙소는 ⭐️경주 소월스테이⭐️입니당 후기: 전제척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사계절 내내 미온수 풀장이 있어서 너무 완벽...

  Always live life it's spring(2024-02-09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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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에 후기 남겨두겠음 .. 그때까지 블로그를 하고 있다면 … 여러분도 해보셔욥 준비물 - 반지, 머리카락 돌리는거 은근 어려워여 잘 터득해보시길 .. ​ ​ 2020 클스 젠지 ​ 2021 클스 퉁순 아 목도리 내놔 십새야;; ​ 2022 클 젠 ​ 2023 클 퉁 .. ​ 젠퉁젠퉁 뭐냐; 그녀들과의 크리스마스 살짝 지긋지긋하다 .. ​ ​ 별걸 다...

  뚱쓰블록(2024-01-24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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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곡들만으로도 두어시간은 혼자서도 잘 놀았어요^^ 포켓 수첩은 손바닥 반 정도 크기지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 은방울자매의 마포종점,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 어니언스의 편지...그리고 참새와 허수아비 계속 추가 해서 노랫말을 적었습니다 돌아오라 쏘렌토로, 메기의 추억, 꿈길에서...

  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2020-02-14 2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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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카세 후기 작성하는 나.. 때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1월의 어느 토요일 낮.. ​ 리북방 토요일 런치 12시 30분 예약, 부리나케 달려가 보아욧 ​ ​ #한식 #순대 #순대맛집 #이북식순대 #리북방 #순대오마카세 #순대카세 ​ ​ 순대 성지.. 마포에서 맛 보는 미슐랭 순대란?.. 시간과 정성이 깃든 수제 순대를 코스로 먹어...

  Free note(2023-01-27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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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12월 22일 ~ 12월 23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오빵이랑 보드타러 갔었는데, 그날 숙박객들에게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잠깐의 대화도 솔직했었고, 밤새 공연할것 같이 했었는데 딱 준비해온 곡만 하고 끝이어서 아쉬웠음... 무튼 이렇게 그날의 저녁이 끝났고! ​ 아침에 느즈막...

  무얼했꾸뇽?(2019-0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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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후기!! ​ 주일 오후 2시 주일 예배 후 우리 강아지랑 둘이 삼성문화회관으로 고고 :) 삼성문화회관 주차장 이용하면 주차권 5시간 무료 발급인데 그거...에이드로 기분을 좀 달래고, ​ 입장 전 하트봉 구입!! ​ 두근두근 ​ 일단 방안퉁수 우리 딸... 집에서 매일 캐리 TV 틀어놓고, 엄마는 누가 제일 좋아? 난 유니...

  1 Peter 4:8(2022-08-30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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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후기로 나뉘게 됩니다. ​ 주인공은 연기기까지는 진짜 좆밥이었는데 기연을 통해서 동급보다 강해지고, 그게 기연이 되어 또 강해집니다. ​ ​ 배경은 지구는...긴 소설이 처음에 그렇듯이.. 처음엔 좀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 하지만 황풍곡이었나? 본격적으로 수행을 시작하는 곳부터는 재미를 느낄 듯합니다. ​ 재미를...

  리름의 리뷰(리리뷰)(2022-07-11 0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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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여러가지를 준비할 줄 아는 부지런한 열정있는 아티스트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 1분 1초가 다 소중했규..최고였어요 뭐 이런 후기보다는 내 나름 진정성있는 표현을 찾아서 말하고 싶은데 어휘력이 딸리네요 (허허;;) ​ 정말 많은 곡을 불렀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노래는 저도 비슷...

  걸리버블로그(2019-03-30 1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