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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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다. 다음 테마공간으로 이동하셔야한다." 라고 하더라구용​ ​ ​ ​ 엥..? 무슨 소리징..? ​ ​ ​ 알고보니 전시회 당일 사람이 너무 많고 정체되어, 엘리멘탈 테마는...옆모습이라도 찍고, 다음 테마존으로 넘어갔어요 :(​ ​ ​ ​ 다른 후기보면 엘리멘탈에서 찍은 후기도 많은데, 제가 갔던 당일에는 금지된거보면 그 날 관람객...

  행복한 지니의 이야기(2025-05-18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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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리징!!!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직원분이 알아서 마늘을 구워먹을 수 있게 기름에 담아오셨어요~ 완전 쎈쑤쟁이~ ㅎㅎㅎ 맛나는 고기 앞에서 술을 한잔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짠!!! ㅎㅎㅎㅎ 천엽을 먼저 먹어봤는데, 아주 맛나요~ 역쉬 손질을 잘 하시네요~ 고기가 슬슬 다 구워져 가네요~ ㅎㅎㅎ...

  깡총깡총 홍시의 여행& 맛집 일상스토리(2025-03-28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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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징? 오잉또잉? 함 ​ ​ 왜 나는 오타쿠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제발.. 제발.. 깊생시작 과몰입시작 애프터썬통 온다 ​ ​ ​ 애니멀킹덤.. 너무좋다 ㅠㅜㅜㅜ 처음 봤을때도 너무 좋았는데 요즘 계속 왠지 모르게 .. 자꾸 애니멀킹덤 생각이 나서 다시 봤더니 너무 아 름 다 워 너무 좋 아 ​ 아니 근데...

  ••••••(2025-05-12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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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 후기인 것이다🥹 허허 . . . 베어리스타 스포츠클럽 1기는 작년 7월에 출시되었던 키링으로 출시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켰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지만 딱히 관심있었던 종목은 없었고 무엇보다 구하기 넘넘 힘들어서 넘어갔었다. ​ 그런데 어느날 들려온 스포츠클럽 2기 소식🥹 난 운동 싫어하니까 이번에도 살 일 없을...

  꼬마랑 뭉소의 블로그(2025-01-20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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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점 ​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 ​ ​ 1. 오향절면 위치/가는 길 ​ 원래는 양재역 근처 삼겹살집 찾다가 발견한 오향절면. ​ 출구를 잘못찾은 길치 남친 덕분에...했는데 이 보쌈이 그냥 보쌈이 아니더라구요. ​ - 보쌈 소 (38,000원) - 칼국수 면 (3,000원) ​ 일단 보쌈 주문하고 면추가 하면 된다고해서 무슨소리징...

  현생사는 쩡이의하루(2024-11-24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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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스러운 후기를 포스팅해보려함.ㅋㅋㅋㅋ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입담도 웃기셨어서 자꾸 생각나는 그곳.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도 한 번 예약해서 방문하고 싶었던!!! 광교한우전문점 포스팅을 시작하겠음~~ ​ 광교한우전문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246 광교한우전문점 광교한우전문점 상현역 2...

  썬블리 민쨩의 일상(2024-10-23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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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은 후기좀 주시구요 제 사진이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찍혀주신 교우분들 고맙스니다 (꾸준히 밟혀주신 본관 4층 남자화장실 세면대께도) -22.12.10 기염둥이들이랑미용실도한번갔다왔었구요 ​ 커플 혐오하시는 분은 약간 스크롤 빨리 해주시면 아리가또😻 ​ 아이 뭐 그냥 ~ 크리스마스는 이분이랑 보냈어요😊 이때...

  ⠀⠀⠀(2025-02-01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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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징 ) 그랬더니 갑자기 사과 무엇 근데 마음은 제가 더 아픈데요 .... 저 이번주에 여행가는데 이 머리로 어떻게 가요 솔직히 머리 드라이해줄 땐 몰랐는데 집와서 감아보니까 이전이랑 별다른걸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설마 제가 잘못 말려서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머리받고 다음날인가 헬스장가서 PT선생...

  린쟈지엔 일기장·₊˚❀·₊˚(2024-06-04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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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 후기를 남기자면 와사비 특유의 코가 찡-한 맛은 살짝 있으면서 소프트콘의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가져가서 호불호 없을 만함 ㅇㅇ 그 코찡함이 마지막에 올라와서 중독성 있음 근데 난 액상과당 무서워서 한입 먹고 말았다 걍 유정이가 환장해서 찍어달라고 난리침... 동굴 다녀오니까 화장도 다 지워지고...

  A to Z(2024-10-06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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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후기는 ​ 출국 당일 오전에 방문기인데요. ​ 다행히 여기에는 마음에 드는 게 몇 개 있어서 ​ 조금 사서 집에 돌아갈 수 있었어요. ​ 점프샵 오픈런 뛰는 사람 나야나 ​ 어그로 ㅈㅅ합니다 ​ 사실 굿즈땜에 오픈런 뛴건 아니고요 ​ 비행기 시간때문에 10시에 점프샵을 안가면 ​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다들 비비안 꼼데갈...

  킴타쿠의 은밀한 사생활(2024-01-20 18: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