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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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6 10:38:09
실물후기는 예삐 그자체던데요 사람들한테 밀려서 찍히고 있는건지도 몰랏ㅆ음; 여자들이 왜 키 큰 남자한테 미치는지 알게됨 진짜 거짓말 절대 팔을...짜증나 저 아직 팔 벌리고 있어요 ㅋㅋ.. 원도어들이 뭐라하는지 들으려고 태산이가 가까이 왔는데 너무 잘생겨서 걍 폰내림 ;?ㅋㅋㅋㅋ 운학이가 진짜...
,(2025-03-27 04:12:00)
멜론 곡 다운로드 하다가 현타+어이없음+바보짓으로 너무 화가나서 물건 다 때려부술 뻔 했어요 너무 바보짓이라 말은 아낄게요…^_^ 현주양 아니었으면 전 못 갔을 거에여… 사랑해요 백현주🫶 그리구 사녹 전 12/28에 현주양 만나서 프린트도 전달받구 고포가서 술도 먹고 보넥도 나올 때마다 심장이 뛴다며 난리...
네가 좋아!!!!(2024-12-31 22:11:00)
논의 없이 그대로 마감했다. 결승전 선곡인데 같은 오락실의 두 선수가 같은 곡을 골랐다. 나중 인터뷰에서 둘 모두 몰랐다고 한다. 이런 경우라도 똑같이 4곡...성적을 낸 반면 MINI 선수는 두 번 다 좋았던 장면도 인상깊었고 올해도 태산 같은 느낌. 참가 선수들 인터뷰는 사볼 대회까지 끝나고 비트매니아 참가 선수...
Waltwaez의 기록장 - 아카이브(2025-05-26 01:46:38)
본식 후기! 🏩 본식 + 신행을 같이 준비하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빨리 끝나기를 바랬는데 💢 막상 끝나고보니 후련, 아쉽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 우리는 경기도인과 경상도인으로서 베뉴 위치를 엄청 고민했다. 하지만 둘다 서울권에 직장이 있고, 양가 부모님의 배려로 서울에서 진행하기로함! 일단...
My favorite daily life!(2025-04-16 16:16:00)
관람후기를 적으려 한다 유사시에 팬들이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지라고 구종별 그립방법까지 있으니 많관부 ktx타고 동대구역도착 오송에서 동대구역까지...개막전은 티켓을 못 구했다 그래서 점심먹으러 간 #태산만두 웨이팅있는 맛집이었다 태산만두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09-32 그래도 한 20분정도...
먹짱이 될거야(2025-03-30 20:41:00)
무대 곡은 공개 안됐던 상황이라 추측이 많았는데 문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데 안익숙한 멜로디 편곡 𝓡𝓸𝓪𝓭 𝓜𝓸𝓿𝓲𝓮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블로 붙었는데 아쉽게도 3열 정도 됐음 그래도 무대가 높아서 시야 완전 굿 그나저나 힙합 로드무비 진짜 괜찮다 이거 콘서트 가면 항상 멀리서 일방적인 눈빛만 보내..다가 이렇게...
ʜɪʏᴍ(2025-04-12 20:47:00)
전에 후기 보니깐 앞 체크인 사람들은 막 2층 받는거임 ㅠㅠ!! 하 자리 랜덤이라는거 듣고 좀 절망했는데 플로어라서 넘 감사했음 원더스틱 첫 개시.. 첨엔 가격이 너무 싸가지 없어서 울면서 구매했는데.. 보다보니 쫌 귀여움 ㅋㅋ 장충체육관 플로어 D구역 15열 애초에 무대 자체가 반듯한 직사각형이 아니라 레슬링...
파란색(2025-05-21 11:05:00)
최애곡은 장난쳐랑 스텝 바이 스텝… 엉엉슨ㅠㅠ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장르 팝업!!! 여차저차 성공하긴 했는데 덕메랑 입장시간 차이가 꽤 나서 일단 현장대기 해봄 8시 30분쯤 타임스퀘어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57번이요…? 네? 아니 이게 저 시간에 가능한 시간인지가 진짜 어리둥절 입장시간...
오늘의_경(2025-05-20 00:16:00)
400년(곡제목이에요) 듣는내내 김사랑됨… 소감 time..~ 근데 모든 휀걸들이 소.타(소감타임)때를 기대? 긴장?하는 이유… boys’ tears.. 혹시..울라나...그도 그럴게 운학군은 원래도 눈물 가린다고 썬글라스 쓰시는 분임 쨋든.. 아 근데 태산이..콘서트 준비하면서 멤버들 앞 사석에서 처음으로 펑펑 울엇대요...
☆(2025-01-09 15:14:00)
본식 후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 본식 전 날에는 ‘잠을 푹 자야지’ 마음먹고 최대한 일찍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불구하고 설레는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아서 2시간 겨우 자고 죽 챙겨 먹고 씻고 출발했답니다. 첫 타임 예식이라서 주차장은 널널했고 도착하니 이미 메이크업 받고 있는 분들이 계셨어요. 라커룸을...
소소한 일기(2025-05-09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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