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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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말 좋아하는 rorem ipsum이라는 곡을 기습적으로 해줬다 이 곡은 작년 리리이베때도 해주길 바란 곡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1년이...거같다 그래도 농밀한 이벤트였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 러브라이브 관련 후기는 예상으로서는 하스가 나오는 아니사마 2일차가 될거같은데 아직 티켓은 없고...

  orive4869 님의 블로그(2025-04-28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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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바란처럼 묵호 시장에 위치한 소품샵 고래​ ​ 귀여운 고래들을 컨셉으로한 소품들과 주얼리들을 구경할 수 있다 ​ 너무 귀여운 흰둥이 열쇠고리 무코야선물가게​ 매일 10:00 - 18:00 무코야 선물가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등대오름길 24-5 무코야 선물가게 묵호 등대 근처에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소품샵 무코야 선물...

  스텔라 뚜벅 일기(2025-02-07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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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바란 적이 없던 시기의 나 ​ ​ 가 떠올랐음 진짜 위의 짤처럼 방향만 다르지 걍 정면으로 누워서 눈알만 움직임 ​ ​ ​ 이 곡을 플리에 담고 지구 반대편으로 슝 넘어갔고 이 풍경을 보면서 걸을 때 베러 베러 저걸 들었거등요?! 그래서 베러 베러 하면 저 날의 풍경, 저 날의 바람, 저 날의 감정, 노래를 들으면서...

  수영해(2025-05-24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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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고 바란 공식 슬로건 스페셜 기프트로 주는 거 보고 진짜 뭐지 싶었다 5기 키트에 넣었으면 좋았잖아 ​ ​ 쉼터에서 사진 찍었다 ㅎㅎㅎ 필민수 성공적 ​ 사진 진짜 잘나온다 슬로건 있으니 근데 일행이 슬로건 잃어버림 ㅎ.. 파우치만 남음 ​ 5/10 중콘 쉼터에서 슬로건 주운 분은 연락 바랍니다 ㅠㅠ ​ 이제 본격적으로...

  일상 기록(2025-05-12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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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곡부터 화촉점화 등 모든 노래가 악기 연주로 진행됐어요! ​ BGM 고르기 너무 귀찮았는데... 저도 연주로 하고 싶어졌어요 ㅋㅋ ​ ​ 자 코스요리 후기 갑니다~ 일단 저 빵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ㅋㅋ 빵으로 배채우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 특히 저 코코넛 뿌려진 빵이 모카빵맛이 났는데 버터 하나를 싹 다 쓸...

  예비 신부 코랄핑크 블로그(2025-05-1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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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란 그림은 일단 조형물이 있고 깃발이 겁나 크고 애들이 계단식으로 존재했어야함 진심 이걸 꿈 꿨다...ㅎㅎ 주연이가 깃발까지 흔들어줬어야했고... 뷰라 풀버전을 원했다;; 암튼 ​ 난프 특 : 최애가 가려질까 무서움 친구한테 스피커가 형준이 가릴 것 같은데ㅜㅜ 찡얼찡얼댔는데 뒤에 난프 쫘르륵 있길래 오...

  말랑말랑(2025-05-07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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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콘 후기 ​ +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알림 뜨고 공지 확인하고 소리질렀던 순간이 생생히 기억난다 왜냐면 이때 직전에 약속이...스제 아니 애들아 진짜 이거 맞아? 그래 좋아.. 좋은데 이렇게 많이 바란건 아니었는데 라면서 침착하게 달력부터 꺼내서 날짜 확인부터 함 그니까 지금...

  굽이굽이(2025-05-22 0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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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예쁨,, ​ ​ 7시 30분쯤 스탠딩 입장도 거의 다 된 것 같았는데.. 내가 바란 꽉찬 스탠딩구역 모습 (실상은 공연끝난 후 사람들 나가는 모습) ​ 이게 실제 공연...할거에요ㅠㅠ(미루기) 공연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들도 많고 명곡아닌 곡이 없고 라이브로 다 소화해버리니 공연이 안즐거울수가 없습니다 제가 키만 컸다면...

  내 블로그(2025-04-17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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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곡 어디서틀어줄지말안한다 ㅋㅋ알아서노샘 ​ 예티:넵 ​ 슬래시옵바 뭔시커먼가죽자켓입고나옴 레이디가가같이생긴 키보드쟝도 졸귀 ​ 슬래시가 첫곡부터 기타로 인사 박고들어옴 지지지지징지각해서 줭말미아눼 쥐쥐쥐쥥 제폰에 지금걍 더프&슬래시만한사바리고요? ​ 당연함 더프맥케이건 이렇게생김 (positive...

  hello world(2025-05-02 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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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곡 뽑고.. ​ 한쪽에 보이는 트롤리에는 드라이기,고데기까지 준비 되어있었어요 ​ 침실1 창문 밖으로 막힌 것 없이 하늘이 보이다보니 노을지는것도 누워서 볼 수 있어요 ​ 이야 뷰 좋다~하고 눕자마자 2차 불쾌 이불을 걷고 누워서 옆을 보니 머리카락들이 여기저기..ㅋㅋ.. 진짜 이건 돌돌이라도 한걸까? 싶었고 ​ 남편...

  _(2025-05-18 14: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