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 

  숙박 후기와 볼음도 여행 코스를 정리해 드릴게요. ​ 볼음도 여행 준비와 배편 이용 팁 ​ 볼음도는 인천 강화도 선수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이며 배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돼요. ​ 📍 승선 위치: 강화 선수항 → 볼음도행 여객선 📍 운항 기간: 3월 1일 ~ 10월 20일 (성수기 기준 하루 3회 운항) 📍 필수 준비물...

  오늘우리(2025-09-01 22:41:00)

  
• 

  산행후기(1259차) 강화 볼음도(강화나들길 13구간) 1박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4.11.09(토) 1박 참 가 자: 다올,나비,본니데,촌장,모후산,하연 교 통 편: 교통편(나비) 당일날씨: 맑음 산행일정: 2024.11.09(토) 08:12 강화 선수선착장 09:20 삼보 12호 승선 출발...

  고산마루(2024-11-10 14:28:47)

  
• 

  조선 후기 이름난 무장 중 한 명인 임경업(1594~1646) 장군이 명나라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이 섬으로 피신했는데, 그때 섬에서 아름다운 보름달을 봤다고 해서 오랫동안 ‘보름도’로 불렸다 한다. 지금의 볼음도(乶音島)는 ‘보름달 섬’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다. 친명반청을 고수하다 인조(1595~1649년)에게...

  세상과 세상 사이(2025-02-13 11:03:41)

  
• 

  조선 후기 임경업 장군이 명나라 사신으로 갈 때 임금에게 하직하는 글을 이 섬에서 올렸다 하여 아뢸 주(奏), 글월 문(文)을 써서 주문도(奏文島)라 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주문도(注文島)로 바뀌었다 한다. ​ ​ 아침일찍 강화터미널에 도착했다. 47번 군내버스를 타고 선수선착장으로 향한다. 47번 버스시간은 배...

  그냥 걷다(2024-12-03 08:37:00)

  
• 

  만신창이가 되서 상합도, 맛난 음식도 사진을 못찍었다 ​ 기운차리고 볼음저수지로 간다 800년된 은행나무가 있다 은행나무 옆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 날씨...매표를 위해 볼음도선착장에 오니 펜션사장님이 매표소에 계신다 어떤 블로그후기에서 봐서 알았지만 진짜 프로엔잡러이시다 ​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콩알의 세상살이(2024-11-22 17:33:00)

  
• 

  옆에는 저수지가 있어요. 둑을 따라 걸어봅니다. 풀이 길어서 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전에 갯벌체험하러 왔던 영뜰해변 입니다. 오전과는 달리 물이 꽤...띄여서 먹어봅니다. 안에 곡물이 들어있고 찰빵처럼 식감이 쫀득합니다. ​ 볼음 포트락 파티 (상합탕 & 칼국수) 저녁은 낮에 잡은 상합을 넣어 상합칼국수...

  뚜벅이 여행(2024-06-13 23:17:00)

  
•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2일차: 영뜰해변 상합 조개캐기 갯벌체험 지난 1일차 후기들에 이어서 2일차 포스팅 시작! 조식은 8시부터 가능했는데요. 사계절민박에서...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올라가서 전망도 보고 릴스도 찍었습니다. 볼음저수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내려와서는 볼음저수지 옆의 뚝방길...

  지니의 알록달록 팔레트ෆ(2024-09-02 16:45:00)

  
• 

  투어로, 우리를 위한 2일차의 차는 오픈카 트랙터였다! ㅎㅎ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마을 어르신이 운전도 해 주 시고, 동네 이야기를 해 주셨다. 볼음 저수지와 800년된 은행나무. 은행나무에 소원을 빌면 이뤄준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좋 은 짝을 만나기를 비셨는데, 같은 소원을 비셨던 여성분과 만나 결혼을...

  먹방 요정의 일상_!(2024-05-12 01:01:00)

  
• 

  따라, 볼음저수지도 들렸습니다. 여름이 되면 여기에 연꽃이 만개한다고 하는데 너무 예쁠 것 같아서 꼭 여름에 다시 한 번 와보려구요. ​ ​ ​ 바로 옆에는 은행...사용하실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마을 쿠폰을 한 장 받으실 수 있어요~!) ​ ​ 그리고 나서 저는 강화도의 또 다른 섬인, 주문도로 향했는데요 주문도 후기는...

  Sasha's Archive(2024-05-07 10:04:00)

  
• 

  들어올 테지만 왠지 맘이 급해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비로소 볼음저수지의 한쪽 배수문이 눈에 들어와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하지만 거기로 가는...한시름을 놓고 긴 제방을 따라 유유자적 걸어갔습니다. 이곳은 후기에서 보니 여름엔 제초가 안돼 무척 힘들게 걸어갔다 본 것 같은데 지금은 겨울철을...

  테리아의 자유의지 (Teria's Free Will)(2018-03-05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