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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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6 10:38:09
ㅎㅎ 후기 아기낳고 바로 먹은 점심밥 내가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 짓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평소 아프다는 말을 잘 안하다보니 지켜보던 남편이 더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정말 아파했던 기억은 있는데 얼마나 아팠는지는 휘발되어서 날아가버린..ㅎㅎㅎ 어른들이 낳고 나면 다 잊어버려...
1댕댕&3휴먼: 애개육아 중(2025-08-29 12:00:00)
절개 후기.. 이런걸 쓰는 날이 다 오네ㅋㅋㅋㅋ 우선 저희 동네에서 분만전문 제일 큰 병원이 저기여서 첨부터 진료를 sc로 다녔습니다 일센치도 안되던 니니 초음파로 젤 귀엽다는 젤리곰 시기 갑자기 인간 된 니니 입초로 얼굴 처음 봤던 날! 만삭 사진도 찍고 암튼 그렇게 9개월을 보내고 나서...
November Eleven(2025-08-11 21:48:00)
시키기.. 태지 데리고 멀리 멀리 놀러!! 언니랑 bts얘기 백시간 함 넌 뭐니? 넌 뭐니? 하 너무 못생겨서 B급 상품 보내준 줄... 심지어 저게 1차로 경락한거.... 2차로 장갑끼고 야무지게 새로 빚어줬더니 존니 똥글 해짐 ㅋㅋㅋ 색조합이 참 좋으네요 젤 갖고싶었는데 자느라 까먹었다 떨어졌다 난 한국인인데...
♡〃バr진첩을 цnbØxing〃♡(2025-09-01 02:45:00)
분만 후기(이슬비침, 진진통, 관장x, 무통o, 훗배앓이)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오전 6시 20분 3.18kg, 49cm 비키 탄생💛 38주 6일에 이슬이 비치고 39주 1일부... m.blog.naver.com 비키가 지구별에 도착한지 어느덧 1달이 훌쩍 지났다 피곤해도 비키 얼굴 보면 힘이 불쑥 불쑥 났던 지난 1달,,💛 글쓴 시점 다음주면...
뚀로그(2025-09-03 13:09:00)
쓰니까 곰이 심박수 100밑으로 확 떨어져서 바로 중단 수축하면서 탯줄이 눌리는거 같으니 촉진제 없이 자연 진통으로 해보자고 하심 9시 40분 주치의선생님 출근해서 오심 내진 해보시더니 양막 안터졌다고 한번더 터트리심 아기 많이 내려왔고 아직 5-6센티 동일 속골반 좋으니 자연분만 계속 진행 이후 계속 수시로...
JOOVLOG(2025-06-09 05:02:00)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쫄았는데 진통 때문인지 아무 느낌도 안들었다.. 평소에 주사 잘 맞으시는 분들은 겁먹을 필요 없다! 07:43 양수가 터졌기 때문에 항생제가 투여됨 자궁문 2.5cm 이때부터 더더 미친듯이 아픔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웃음을 잃어감 09:15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남편이 검은 봉투...
민수의 일상(2025-04-30 12:41:00)
저 곰이랑 병아리 🧡 잘 들고댕기는거. 꿀귀탱 이불 갖고싶다고 찡얼승연 하루에 1/3이상은 숙면하니까 좋은거 덮어야한다며 그를 설득. 캬캬 1/13 행복했던 호스팅, 후기 미챠~~ 내 진심이 조금이나마 통한 걸까? 덕분에 행복했었던 호스팅들💗🍀 진짜 보람있구 뿌듯한데 가끔 진상 만나면 🤦🏻♀️골때림🤦🏻♀️ 🥅⚽️ 그래두 뭐든...
"시블"si블Log(2025-02-20 21:16:00)
겨울 곰처럼 잘 잤다' 더 자게? 꼭.. 자게? 해 보면 기운이 좋아 구름 없는 오늘, 일출 보여주고 싶던 아빠가 꽁꽁싸맨 추위 요새에 꼼짝도 못 할 것 같은 금명이ㅋ 너는 다 잘해. 다 잘 돼 아빠가 덜 자면 자식들이 더 자고 살까 싶어서 매일 가장 먼저 배를 띄운 관식이는 파혼한 딸이 창피할까 걱정하는 금명이에...
드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2025-03-27 23:35:00)
우선 후기를 남기자면요 이 코스 겨울엔 좀 힘들어요 춥기도 하고 생각보다 오래 걸어야해요 태지언니 컨디션 난조로 쓰러질뻔 했어요 가다보면 이런게 나와요 꿈돌이들 우리 꽤나 다정해요 약 팔천보 걸은 후에 도착했어요 #대전르카페 크로플 맛집임 개큰 따봉 드릴게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미쳤어요 하나 더...
셀라(2025-02-26 16:09:00)
노군 꼬치까지 다 사줌 태섭이가 선물도 줘씀 감삼니다 전만누 잘 먹었습니다 태지 부부ㅜㅜ❤️ 그리고 곰돌이인형 입 덜렁 거슬려서 입 꿰매줌 이은비는 블러셔...잡아줌 D-day 내 친구야 잘 가라 ❤️ 혼자 외롭게 앉아있기…. 축사 후기요? : 염소 목소리와 두 배 속으로 절어버리기 애들이 진짜 안 울었냐고 그러는데...
HaPpY dAy(2025-01-03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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