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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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에 따라 서약서 작성 고 ​ 요런 서약서 작성해야합니다! 책상마다 공용 볼펜 비치되어 있었어요! 책상 꽤 뜨거웠던 걸로 기억.. ​ 접수하는 부스에 가서 사전예매한 내역에 따라 확인 받으면 됩니다! ​ 제 친구는 원래 200m(수영장) 코스로 신청했었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300m 한강 코스로 변경하고 싶어했으나...

  꾸주 marginalia(2025-09-0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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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미팅 후기 시작 누가 팬미팅을 6번이나 해? 의 누를 맡고 있습니다 ​ 6번 다가는건 당연히 꿈도 꾸지 않았고 개같은 티켓팅 끝에 2회차 4회차 얻었어요 이틀...있으면 걍 나한테 해달라거 해!!!) 취켓의 신인 그녀에 비해 저는 걍 점지되는 자리가 제 자리라고 생각하고 갑니다.. 이제 실체를 하도 많이 갔더니 자리...

  Time of Our Life(2025-09-28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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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수바위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수암사'로 불리다가, 1912년에 현재의 '화암사(禾巖寺)'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 ​ 금강산 12,000봉 중 최남단 봉우리...있는 거대한 수바위는 쌀이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며, 아들을 점지해 주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수바위나 사찰에서 조금 올라가면 설악산...

  황금먼지의 삶과 배움이야기(2025-10-04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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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가 점지해준 "지혜로운" 시작이 좋았습니다. ​ ​ 서버 오픈과 동시에 달린 화염술사는 평이 나쁘지 않은 클래스였거든요. 사실 평타 이상 수준의 클래스였습니다. 단일딜, 스플뎀 모두 준수했으니까요. ​ 문제는, 그 뒤로 얻은 레전드리 엠블럼이 없었다는 겁니다. ​ ​ ​ 처음에는 모두가 그런줄 알았어요. 에픽...

  자경씨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2025-09-29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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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음 재비 신기했다. 7월부터 시작한 테니스. 난 언제 테니스의 왕자처럼 칠 수 있을것인가. 맨날..혼남. 5일부터는 2주플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시작하는데...박효신,송은혜,민영기, 윤사봉/세종문화회관 시야/팬텀 md) 점지받아서 2열 다녀온 후기. 원래 안봐야지 마음먹고 있으면서 가벼운마음으로 5열이내 아님안...

  지호랑이의 블로그(2025-09-03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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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탕칠 가능성이 높음 HMV는 특전 때문에 가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지만, 우린 발매하고 며칠 뒤에 가니까 특전이 품절돼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 물량 많은 시부야 타워레코드 하나만 가는 게 시간 절약의 길입니다 ​ ​ ​ 또 작년 4월 릴리즈 사진임 처음이라고 아주 사진을 야무지게 찍었네 ​ ​ 시부야 타워레코드가 왕...

  경우의 수(2025-08-11 0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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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에 칠여래(七如來 )를 배치하고 왼쪽에 관음, 지장보살이 오른쪽에 석가여래와 문수, 보현보살이 그려져 있다. 맞나? 중단은 화면 중앙에 의식 장면을 중심으로 중생들의 삶을 표현한다. 여기서는 조선 후기의 모습을 그렸다. 하단은 두 아귀를 그려 사후 세계임을 표현하고, 사자(死者)의 속세에 해당하는 다양한...

  방랑산천(2025-09-17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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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콘 후기 ​ 사실 젤 가고싶은 건 18일 찐막콘이었지만 티켓팅은 원래 내맘대로 되는 게 아님 티켓팅의 신이 점지해준 날짜랑 자리로 가는 거야 ​ 그치만 마침 7일에 신곡이 나오는 바람에 신곡 라이브 젤 처음 듣는 사람이 되다 기대한대잖아... 열심히 가사 외워가야지 별 수 있나 ​ 원래는 콘서트 한참 전부터 공연장...

  낫치의 낭비(2025-05-16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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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았는데 후기를 올려본다. ​ [필기] 오픈런해서 갔는데 한 1시간 정도 기다린 듯 하다. 서류는 아래 정도 가져갔다. ​ 1. 여권/i20 서류/i94 2. 집 계약서 - landlord 서명 있어야 했고 나의 서명도 있어야 했다. 내 서명은 안 되어있으니 DMV 직원이 서명해달라고 요청함 3. 거주지 증명서 - 남편은 Specturm bill...

  다로의 공간(2025-08-14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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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면서 후기 들고 와야지 ​ 뻘하게 피아노...가 진짜 어릴 때부터 갈망이었는데(피아노 있었던 적 단 한 번도 없음) 스무 살에 디지털 피아노 사려고 돈 모았다가 전공에 쓰느라 못 샀었단 말이죠. 근데 요새 또 디지털 피아노를 탐내고 있음... 클래식 연주에 디지털 피아노 그닥 좋은 건 아니라는 거 아는데, 지금은...

  투명하니(2025-08-17 1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