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골 |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용지리 764

시설명: 부흥골

시도명: 경상남도

시군구명: 합천군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용지리 764

총저수량: 4

유효저수량: 4

관리기관명: 경상남도 합천군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55-930-3463

데이터기준일자: 2024-12-02

제공기관코드: 5,48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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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언니님은 고기가 익기전까지 못 기다리겠다며 소세지를 아작내버리셨죠!!ㅋㅋ 인증샷, 후기를 남기면 음료수 서비스래요. 목포 고기맛집 부흥골 이라고 이렇게 열심히 후기 남기니 담에 가면 저 서비스 받겠죠?! ㅎㅎ 목포 고기맛집 부흥골 메뉴입니다. 목살, 삼겹살값이 다른데보다 조금 비싸네...했는데 고기가 나온...

ysh4674님의블로그(2018-03-21 12:46:00)
보니 부흥골 소류지로 표시된 곳의 농장 축사 같은 주황색 큰 건물 세 동이 보이길래 알바를 알아 차리고, 빽하여 무명봉 되돌아 가서, 또 빽하여 안부고개에서 왼쪽 성리마을로 하산한다. 잘 조성된 문씨 문중 묘지를 지나 농지를 지나 성리3구마을로 내려온다. 성리3구마을과 악견산! 농로와 경작지 지나 우측으로...

okdonggeu님의블로그(2024-03-04 06:43:00)
조선 후기 역사를 깊게 들어가면 순조 원년(1801) 때 일어난 신유박해가 있었는데, 그중 '황사영 백서 사건‘이 나온다. 황사영이 신유박해를 피해 백서를 썼던 토굴. 1987년 서울대 역사교육과 이원순 교수의 고증을 통해 복원되었다. 현재 백서 원본은 교황청 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배론성지 옹기가마...

최서우(2022-10-09 21:05:59)
원래 부흥골(富興谷)이라 하였는데, 포석정이 있기 때문에 포석골(鮑石谷)이라고 하였다. 포석정 뒤 계곡 일대를 가리키는데, 전체 길이는 2.5㎞에 이른다. 사적 제1호인 포석정지(鮑石亭址)는 성남이궁(城南離宮)터라고도 한다. 이궁이란 별궁이란 뜻이며 왕과 귀족들의 놀이터로서, 개울가에 솟은 바위에 돌 홈을 파서...

골미의 세계여행(2010-07-11 23:00:00)
남산 부흥골 마애여래좌상. 포석정에서 남산일주로를 1.6Km쯤 가다가 일주로를 벗어나 부흥사 가는 산길로 들어선다. 약 150여m쯤가면 오른쪽 경사면에 있다. 불상은 선각으로 새겨져 있다. 누른빛의 바위를 이용하여 황홀하게 보이도록 새긴 지혜가 돋보인다. 넓은 연꽃위에 결가부좌로 앉아 항마촉지인을 표시하고...

한의구(2017-03-06 21:22:00)
조선 후기 순교자 황사영(알렉시오·1775~1801)이 순교 전 명주천에 편지를 쓰며 지낸 토굴입니다. 1801년 신유박해(조선 최초의 대규모 천주교 박해)가 일어나자 탄압을 피해 도피하던 황사영은 옹기 저장고로 위장한 이곳 토굴에 몸을 숨기고 8개월간 은신하며 백서(帛書)를 완성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프랑스 신부...

정책주간지 K-공감 공식 블로그(2024-09-27 11:46:00)
원주 부흥골에 형성했으며, 이로써 한국 성직자를 배출하여 천주교회의 근간을 마련했다. 또한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은 본부에 각종 서신과 보고서를 통해 한국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천주교회사를 세계에 알렸다. 제8대 조선대목 뮈텔 주교는 오랜 세월 동안 한국순교자들의 사적을 조사함으로써 1925년 이들을...

미리내문화연구원(2021-05-22 15:56:00)
시작하였는데, 후기 로마제국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사학?논리학?산술?음악?기하학?천문학?예술 등 도 주교가 임명한 6∼7명의 교수신부에 의해 교수되었다. 수도원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행해지는 신학교육도 이 당시에 행해지기 시작하였다. 트리엔트 공의회에서는 전혀 새로운 성직자 양성교육에 대해 언급한 것이...

종, 그 울림의 미학(2014-03-21 15:07:19)
최근에는 부흥골로 잘 못 해석되어 이 곳에 있는 절을 부흥사라 부르고 있습니다. 포석골 정상 조금 못 미쳐 무수한 기암괴석이 밀집되어 있는 데 그 가운데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 여래좌상이 선각되어 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이 바위는 위에 자연석으로 된 처마가 있어 불상이 비를 맞지 않도록 되어 있는 묘한...

경주 참 아름다운 도시!!(2014-05-30 08:53:00)
원래 부흥골이라 하였는데, 포석정이 있기 때문에 포석골이라고 하였다. 포석정 뒤 계곡일대를 가리키는데, 전체길이는 2.5km 에 이른다. 사적 제 1호인 포석정지는 성남이궁터라고도 한다. 이궁이란 별궁의 뜻이며 왕과 귀족들의 놀이터로서, 개울가에 솟은 바위에 돌 홈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하고, 그 흐르는 물에 잔을...

행복을 만들다(2013-03-29 2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