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 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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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6 10:38:09
캠핑장에서 놀고, 남편은 옆에 연습장에서 골프 연습하고 ㅎㅎ 눈치 안 보고 공을 칠 수 있는 최적의 놀이터.ㅋㅋ 주말에 1박으로 다녀온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가는골 그린캠핑 14:00~12:00 모든 사이트 기준 인원 4명, 최대 6명 추가 인원 1인 10,000원 방문객도 추가 인원 포함 0507-1410-5878 반려동물 가능...
배고픈 황후의 노는 이야기(2024-06-03 10:52:00)
가는골 그린캠핑장 단체캠핑 후기 단체 캠핑을 다녀왔다. ⛺️ 보통 단체를 안받아주셔서 산청, 함양 등 저기 산골에 허름한 캠핑장을 가게되는데 진주 외곽지역으로 갈 수 있게되었다. ! C5, C6, C7, C8, 방갈로 B 요렇게 5사이트 예약하고 도착함. 보니까 옆 C1~4사이트도 단체 같았고 B구역도 단체 같았음. 단체가...
용필이네 :)(2024-12-10 12:30:00)
전에 있으니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길! 쌈밥이 맛있는 집 가는골 포천 가는골 식당이 쌈밥으로 유명한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식탁에 올려진 대부분...곳인지 모르겠지만 구석구석 세월의 흔적들이 묻어 있는듯하다. 그리고 후기들을 찾아보니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글들도 많았다. 직접 담그신 된장...
★ Ian 의 유학이야기★(2024-09-08 22:38:00)
171 가는골 주소: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171 영업시간: 월-금 09:00-22:00 화장실: 큰 문 안에 남녀공용..?? 가정집 식당 특유의 화장실! 엄청 큰 밭이 앞에 있는데 저 설치된 거 몬가~~ 했는데 동기 말이 수형 잡으려고 설치하신 거 같다고 하십니다 모르는 게 없는 농학과 동기들!! 단체 예약의 묘미~~ 이미...
도리스의 럽마셆 (∗❛⌄❛∗)ᕗ(2025-04-04 23:55:00)
마을과 가는골 저수지. 그리고 저멀리 뾰족하게 오른 우금산의 울금바위. 앞쪽으로는 가야할 능선. 계속 이어지는 완만한 구간과 함께 조망도 여러군데 보였습니다. 여러번 쉬다보니 어수대에서 1시간 30분 걸려 와우봉에 도착. 무심코 지나칠뻔 했습니다. 그 이후도 완만한 등산길을 걷다, 눈앞으로 확트인 동쇠뿔...
샤만다의 맛있는 등산(2024-09-10 17:52:00)
시대 후기의 주거지 유적과 민무늬토기, 덧띠무늬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이 성은 백제 말에 신라와의 전투가 치열하던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인근에 있는 산성들과 쉽게 연락을 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마루바닥 보수공사 중, 5개의 기둥이 많이 부식 된것을 발견하고 전면 보수를 기다리는 보문산성...
대청호에 빠진 돌까마귀(2023-12-03 11:55:50)
쇠정골, 가는골, 매전을 통틀어 세곡이라고도 부름. * 읍호정(挹灝亭) : 대덕구 대화동 현 농협케미컬물류센터 부근에 있었던 송이창이 건립(1616년)한 초가정(망신거라함) * 이동(泥洞) : 회덕현 북면, 현 덕암동 중앙중학교 남쪽 일대 마을, 진구레 일대. * 이천교(二川橋) : 서구 만년동 대덕대교 근처로 추정...
나의대전스토리투어(2025-01-17 19:00:00)
아트 후기입니다! 제가 지금껏 네일을 안한지 어엿 1년이 넘어가는(?) 중인데,, 네일아트에 관심이 없어졌다기 보단 학교 동아리로 클라이밍을 시작한 뒤로부터는 네일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특히 클라이밍이라는 운동이 손의 힘이 중요한 운동이다 보니 손톱이 길거나 네일아트가 되어 있음 홀드를 잘 못잡게...
。*✧∘*☆(๑ò.ó๑)。*✧∘*☆ 쩡이의 하루(2024-03-20 22:07:00)
난무한다. 후기를 검색해 보면 이날 공룡이나 천불동 방면으로 산행 계획을 세운 사람들 중에 울산바위로 계획을 변경한 산객들이 더러 있다. 우리는 가다가 보면 열리겠지 하고, 신흥사 일주문을 통과해서 비선대로 향한다. 간밤에 내린 비로 청동불좌상이 시원하게 샤워를 했다. 와선대 아래 뽀뽀바위는 좋다못해...
안동촌놈의 걷기와 등산 이야기(2023-08-28 10:55:00)
지점) 후기를 쓰는 지금은 아직인 걸 알지만, 당시에는 여길 지나며 하늘이 보이길래 거의 다 온건가~ 싶었습니다. 약속된 500m는 충분히 왔거든요. 오~ 길이 넓어졌어. 여기를 돌면 끝인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폈습니다. 코너를 돌아보니 4번째 철문이 딱~~~ 뭐~여? 시방 이게 뭐다냐~? 500m는 진작에 지나...
오답노트(2024-06-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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